▲ 15일 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2023 동인천 낭만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동인천 낭만축제는 과거 인천 최대의 번화가였던 동인천 일대를 재현하는 행사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