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인천 부평역 앞에서 민주노총 인천본부·인천지역연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노조의 파업을 지지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