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진로페스티벌 꿈JOB으러 오십쇼!'에서 참여한 학생들이 직업계교 학과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전문 직업군과 미래 산업을 제시한 이번 행사는 안양지역 직업계 고등학교와 대학이 참여해 8일까지 계속된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