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정현고등학교가 ‘제12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정현고는 4일 안산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 복식 단체전 8강에서 남양주시 오남고를 2대 1로 이기고, 4강에서도 양평군 용문고를 2대 1로 꺾었다.
결승에서는 하남시 감일고를 2대 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현고는 화성시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축제 여자부 단체전에서 지난해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화성=이상필 기자 spl10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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