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에서 터널 내 차량 추돌사고로 인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