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계속된 28일 수원시내 한 대형 마트에 '소금 1인당 1개 한정' 판매 안내문이 걸려 있다. 마트 관계자는 “오염수 방류 전에 생산한 소금 제품 '사재기' 방지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