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개의 날을 앞둔(8월 26일) 24일 오후 오산시 외삼미동의 한 반려견 교육센터에서 애견인이 반려견과 교감을 나누고 있다. 2004년 미국의 반려동물전문가 콜린 페이지가 주도하여 제정한 개의 날은 개의 건강과 복지에 대한 관심, 입장을 권장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장소협조(달콤체육관)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