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바지 무더위가 계속된 20일 오후 평택시 진위천 유원지를 찾은 행락객들이 그늘막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당국은 23일(수)부터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