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정봉영)는 지난 17일 경기도 김포지역 후원기업 109호점 ㈜대선프린팅과 110호점 ㈜MDM원단을 대상으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치원 ㈜대선프린팅 대표와 유승현 ㈜MDM원단 대표, 인천지부 직원 등이 참석했다. 후원기업으로 선정된 업체 대표들은 인천지부 법무보호 대상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해 CMS 후원을 통해 매달 10만원씩 지원하기로 약정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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