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대회의 폐영식과 K-팝 콘서트가 종료된 11일 밤 11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한 일본과 폴란드 등 9개 국가 잼버리 대원들이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임시로 마련된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