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수원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에서 회원들이 오염수 방류 부당함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