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제27회 ‘농아인의 날(6. 3.)’을 맞아 한국수어 통역 서비스를 알려주는 전용 엠블럼을 최초로 디자인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보나 상무는 “모든 고객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기능들을 누리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고객의 눈높이에서 사용성, 정보 전달 및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남재ㆍ임다예 PD 겸 영상취재기자 dladyek9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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