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일보와 함께하는 제 3기 ESG 컨설팅 전문가 과정'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바론교육
▲ '인천일보와 함께하는 제 3기 ESG 컨설팅 전문가 과정'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바론교육

'인천일보와 함께하는 제 3기 ESG 컨설팅 전문가 과정'이 내달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선발한다.

바론교육 주최, ESG baron 경제연구소 주관, 인천일보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6월 22일~9월 7일 사이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인천일보사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ESG경영의 필요성, ESG경영에 챗GPT 활용하기, ESG 환경에서 중소기업의 공급망관리(SCM), 국내 기업지배구조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평가 실무, 환경 관련 이슈와 대책, 녹색 분류체계 및 사회적 분류체계, 5차 산업혁명과 ESG, ISO 인증으로 ESG 대응하기등 ESG경영 전반을 꿰뚫어볼 수 있는 교육과정이 선보인다.

현장체험 및 세미나가 포함되며 이수자에겐 자격검정시험을 거쳐 ESG컨설팅 전문가 자격증이 수여된다.

수강생 소속 기관·기업에 대해 ESG 컨설팅, 평가, 보고서 작성 등의 지원 혜택도 부여된다.

3기 과정 개강 전까지 지원자를 선착순 모집해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바론교육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 4월 6일 인천일보사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 2기 ESG 컨설팅 전문가 과정 강사로 초빙돼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바론교육
▲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 4월 6일 인천일보사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 2기 ESG 컨설팅 전문가 과정 강사로 초빙돼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바론교육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