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열린 '제43주년 5·18민중항쟁 인천 기념식'에 참석한 민주노총 인천본부, 인천자주평화연대 등 인천지역 19개 단체 관계자들이 님을 위한 행진곡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