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시각·청각 장애인이 편리하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맞춤형 TV 2만 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5월 2일(화)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TV 보급 신청 접수는 5월 2일부터 5월 26까지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조한규)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전용 누리집(tv.kcmf.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TV 보급 지원 사업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시청자미디어재단 대표전화(1688-4596)로 문의하거나 전용 누리집(tv.kcm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남재ㆍ임다예 PD 겸 영상취재기자 dladyek9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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