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 1단계 시행(1월 30일) 이후 1개월 정도 방역 상황을 살펴보고 민원 등을 고려해 대중교통 의무 해제를 전문가와 검토했다”며 “다음 주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논의를 거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수원화성 관람차를 타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