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칩을 나흘 앞둔 2일 오후 화성시 기산동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에서 연구용 청개구리가 호접란 위에 올라가 햇볕을 쬐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