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룸텔에서 벽간 소음문제로 갈등을 빚던 옆 방 40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25)가 2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수원시 권선구 수원서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