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이천시 호법면 한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이천쌀 국내품종(해들) 전국 첫 모내기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모를 심고 있다. 인근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한 소각열을 이용해, 오는 6월 중순 수확 예정이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