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 동문 9000여명이 모교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주역이 되는 활동을 적극 펼치겠습니다.”
13일 오후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 겸 송년회에서 제14대 연세대학교 인천·부천 동문회장으로 선임된 한원일(62·사진) 회장 일성.
부평중, 부평고,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한 한 회장은 연세대 총동문회 사무총장을 거쳐 현재 전국대학동문회발전협의회장, 르호봇공영㈜ 대표이사, 한우리두레공동체 대표, 인천부평으뜸포럼 대표 등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엔 유정복 인천시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정승연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 배준영 국회의원, 이진우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 등 동문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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