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역곡 개발이익 극대화”
제3대 부천도시공사 사장으로 원명희 전 군포도시공사 사장이 취임했다.
원명희 사장은 ▲고객중심 경영 ▲도시가치 경영 ▲ESG경영 등 3가지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원 사장은 “대장신도시와 역곡지구 개발이익을 극대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하고 “부천 원도심의 부흥을 위해 원도심 정비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부천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김주용 기자 mir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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