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와 평택시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5회 평택항 '희망의 바다' 그림그리기대회가 올해는 현장대회로 열립니다. 1986년 개항 이후 국제무역항으로 성장한 평택항을 바라보며 미래 세대가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선정된 작품은 시상과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행 사 명 : 제5회 평택항 '희망의바다' 그림그리기대회

○주최·주관 : 평택시, 인천일보

○일 시 : 9월 24일(토) 13:00∼17:00

○장 소 :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우천시 실내)

○공모주제 : 희망의 바다를 찾아서(평택항, 평택호)

○참가대상 : 경기·인천지역 유아 및 초등학생 500여명

○부대행사 : 페이스페인팅, 키다리삐에로 등

○사전 신청 기간 : 9월5(월)∼23일(금)

○수상작 발표 : 9월29(목)~10월7일(금) 예정 –개별연락(문자) 및 평택시청 홈페이지 게시

○작품규격 : 8절 도화지, 미술도구 자유

○참가비 : 무료

○시상식 : 10월26일(수), 평택시청 대강당

○전시 일정 : 10월24(월)~28일(금) 예정

○문의 : 평택시청 항만수산과 항만정책팀 전화 031-8024-8957, 이메일 fryleela6@korea.kr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개최될 수 있습니다.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