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현안 이끌어
박유진(52) 인천시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이 '직무대리 꼬리표'를 뗐다.
박 본부장은 지난 2003년 지방고등고시 8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시 문화콘텐츠과장, 평생교육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왔다.
올해 상반기 자원순환에너지본부가 신설된 이후 수도권매립지,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주요 현안들을 이끌어왔다.
/김은희 기자 haru@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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