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원천 곳곳이 계속된 장맛비로 복구 작업이 늦어져 산책길 시민들의 안전사고 대책이 시급하다. 18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변에 설치된 데크길 석축 무너져 내려 위태롭게 버티고 있다. ▶관련기사 6면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