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성(사진) 인하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대한백반증색소학회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20일 이 병원에 따르면 대한백반증색소학회는 이달 1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2022년 제2차 심포지엄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광성 교수는 초대 회장인 김유찬 아주대병원 피부과 교수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았다. 최 신임 회장 임기는 2024년 6월까지 2년간이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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