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방역을 위해 도입한 항공기 도착편수 제한과 운항시간 규제를 해지하면서 24시간 동안 비행기가 뜨고 내릴 수 있게 됐다. 항공업계는 이번 운항 규제 해제를 계기로 해외입국자에 대한 입국 전후 코로나검사 조항 역시 완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7일 오후 인천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인천국제공항 계류장 모습.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