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는 28일 중앙동 통장들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비촉진을 위해 비대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배경과 관계 법령을 설명하고 산불 예방 안내와 산악 안전사고 시 행동요령 등을 홍보했다.

한경복 서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을 이어가면서 안전한 오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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