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의회 결산검사위원들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의회 2021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들은 시청사 별관 건립현장과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등 5곳에서 주요 사업장을 현장방문했다.

이날 김명철 대표위원 등 위원 5명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경과 등을 보고받고 현장 문제점과 향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대표위원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추진과정을 입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철저한 확인과 점검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