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7만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권익을 대변하고 경제적 지위향상과 안산시 소상공인 장·단기적 경제균형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등 40년 동안 안산 소상공인·외식업지부장으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소상공인연합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4기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정동관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25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한 취임식에는 700만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경기도 연합회 이상백 회장, 31개 지역 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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