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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이날 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분리주의 공화국들에 러시아군을 파견해 평화유지군 임무를 수행하라고 자국 국방부에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