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은 30일부터 내년 6월26일까지 안양박물관에서 '돌아온 역사, 안양'을 주제로 기획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안양의 풍요로운 역사와 문화를 담은 자료 등 20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안양에서 출토돼 국가에 귀속된 문화재 자료도 전시한다.
재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2월 중순부터는 안양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3DVR를 관람할 수 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