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TV 프로그램 ‘너무 궁금해서’ 13번째 시간으로 인천시가 국내 처음으로 2011년 9월 도입한 ‘닥터헬기’가 운항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7월 27일 인천일보TV 사건 사고 현장 영상으로 업로드된 ‘고속도로 휴게소에 착륙한 닥터헬기’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보였는데요. 이와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총 1500회 운항과 응급환자 1500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는데요. 오늘 닥터헬기 운용 과정과 환자 이송 비용 등 가천대 길병원 응급센터를 직접 찾았습니다.
/주현태 기자 hyunta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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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뭐 인터뷰나 기사에 보면 죄다 박사 교수 시장 시의원 이런 사람들밖에 없어
화면에 일반 시민들을 좀 담아라
시민들 목소리 담을라고 기자 된 거 아니냐?
뭐 맨날 중소기업 협동조합 가서 인터뷰 취재나하지말고 시민들 목소리 근무자 목소리 사회적 약자들 목소리를 좀 담아내란 말야
아니 협동조합 기사를 누가 읽냐고 시민이 읽겠냐? 어이 사장 듣고 있냐? ESG는 잘 되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