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사랑이 11월3일~7일 닷새 동안 '우리는 환桓이다'라는 주제로 '2021 세계개천문화대축제'를 대전의 STB상생방송 메인 공개홀에서 비대면 온택트로 진행한다.
대회장인 박석재 이사장의 개회사와 독립유공자유족회 김삼열 회장과 세계시민기구(WCO) 곽영훈 총재의 환영사에 이어 동북아 역사의 근원을 알아보는 강의와 문화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대한사랑 홈페이지(www.daehansara ng.org)에서 '세계개천문화대축제' 유튜브 방송배너를 클릭하면 닷새 동안의 행사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 외에도 STB상생방송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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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행사를 통해 잃어버린 역사를 바로 찿고 세계속에 한민족의 역사가 바로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