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와 평택시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4회 평택항 '희망의 바다' 그림 그리기 대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공모전으로 전환해 열립니다. 1986년 개항 이후 국제무역항으로 성장한 평택항을 바라보며 미래 세대가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선정된 작품은 시상과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공모주제 : 희망의 바다를 찾아서(평택항, 평택호)

※참가대상 : 경기·인천지역 유아부 및 초등부

※공모기간 : 10월4(월)∼15일(금)

※수상작 발표 : 10월25(월)~29일(금) 예정

–개별연락(문자) 및 평택시청 홈페이지 게시

※작품규격 : 8절 도화지, 미술도구 자유

※참가비 : 무료 ※시상식 : 11월16일(화) 예정

※공모방법 : 방문 또는 우편 제출 (우편은 접수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 신청서 작성 후, 그림 뒷면에 부착하여 제출

(우)17962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만길75(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평택시 항만수산과 그리기대회 담당자 앞

※ 전시 일정 : 11월16(화)~23일(화)

※문의 : 평택시청 항만수산과 항만정책팀 전화 031-8024-8958, 이메일 cocoli225@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