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연례보고서 보도…"냉각수 방출 징후"
영변 원자로는 2018년 12월부터 가동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WSJ은 북한의 영변 원자로 재가동이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외교 정책 등에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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