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17일 선수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3X3 트리플잼’ 대회 오프닝 영상 스틸컷 사진을 공개했다.
다채로운 색감과 비주얼로 선수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돋보이는 사진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했다.
사진에는 김지영(하나원큐), 최서연(삼성생명), 김진희(우리은행), 조수민(KB스타즈), 김진영(BNK 썸), 최지선(신한은행) 등 6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등장, 끼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사진은 WKBL 공식 홈페이지 및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사진제공=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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