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기업 ㈜대우루컴즈 김대훈(왼쪽) 대표이사와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민창기 이사장은 최근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결연을 체결하고 공동사업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대우루컴즈는 이날 충북 한 마을문고에 기증한 컴퓨터 5세트를 기탁했으며 앞으로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생명나눔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동행할 예정이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