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기업 ㈜대우루컴즈 김대훈(왼쪽) 대표이사와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민창기 이사장은 최근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결연을 체결하고 공동사업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대우루컴즈는 이날 충북 한 마을문고에 기증한 컴퓨터 5세트를 기탁했으며 앞으로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생명나눔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동행할 예정이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