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희와 변소정(이상 분당경영고) 등 12명이 FIBA U19 여자농구 대표팀에 최종 승선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5일 2021 국제농구연맹(FIBA) U19 여자농구월드컵에 출전할 12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대회는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8월7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대표팀은 7월5일 소집된다.
우리나라는 C그룹에서 스페인, 프랑스, 브라질과 조별예선을 치른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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