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혁신기술 개발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핵심기술 상용화로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제조업-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한 신성장, 산업 집적 활성화 등록 제조업 등의 분야는 우대한다.
신청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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