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4일 오전 2021년 신축년 새해 첫 일정으로 과천 중앙공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분향을 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시민의 행복과 과천시 발전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한편, 시의회는 올해 회기일 수를 62일로 정하고, 정례회는 2회 34일, 임시회는 4회 28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과천=신소형 기자 ssh283@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