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2020년 10월27일(화)자 15면 '인류를 위한 수행이 필요한 때이죠' 제하 기사 부제목 중 '인천 홍륜사 주지'는 '인천 흥륜사 주지'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흥륜사와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