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코로나19 구멍 뚫렸다”…감염확산 추세
[단독]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코로나19 구멍 뚫렸다”…감염확산 추세
  • 김기성
  • 승인 2020.10.22 14:32
  • 수정 2020.10.22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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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이 결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구멍이 뚫렸다. 화물터미널의 상주직원 확진자는 22일 현재 8명으로 늘어났고, 가족 2명까지 양성 판정을 받아 화물터미널 관련 확진자가 10명으로 증가하는 등 감염확산이 현실로 나타나는 모양새다.

<인천일보 10월16일자 온라인뉴스 단독보도, 19·22일자 8면>

검역 당국에 따르면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지상조업을 담당하는 직원들 간 코로나19 전파로 (주)샤프 직원 7명, AACT 직원 1명 등 8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거주 직원(여)은 자녀 2명까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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