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63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천8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29명, 해외유입이 34명으로 해외유입이 지역발생보다 많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