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재임 당시 추진하던 유니버설스튜디오 건립 계획을 비롯해 신성장 요트보트 산업, 안성-화성 등이 시작도 못한 상태다.


그동안 지방정부는 현안을 방치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천혜의 입지조건을 가진 화성시를 대한민국 미래세대를 위한 dream city의 전초기지로 조성해내겠다. 세계 25대 도시를 설계하고 전국 1위 성장 복지 인재도시를 만들었던 최영근의 열정과 능력으로 모든 일을 해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