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은 대한민국의 미래로서 늘 자부심을 가진 땅이었다. 하지만 최근 수십년 동안 택지 개발 형태의 성장으로 교통·문화·여가·교육 등에서 삶의 질은 저하됐다.
이제는 이러한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
GTX용인역 역세권을 정립으로 교통체계를 혁신하고, 옛 경찰대와 법무연수원 부지를 친환경적으로 개발해 공동체·환경·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용인의 허파를 조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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