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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정기간행물 발간·코로나 확산 방지 엠블럼 공개
KBO 정기간행물 발간·코로나 확산 방지 엠블럼 공개
  • 이종만
  • 승인 2020.04.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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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행하는 2020년 KBO 연감, 가이드북, 레코드북, 공식 야구규칙 등 정기 간행물이 나왔다.

2020 KBO 연감은 지난해 KBO 리그와 관련된 기록 및 컬러 화보 등 모든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총 5부로 구성됐는데, 1부는 구단 별 회고 및 리그종합분석으로 지난해 주요 기록들과 이슈들이 정리돼 있다.

2부는 각 팀의 주요 기록과 선수 개인의 2019 시즌 성적 포함 통산 기록을 담았다.

3부와 4부는 2019년 정규시즌의 경기 박스스코어와 시범경기 및 포스트시즌, 국제대회와 관련된 기록들이, 마지막 5부는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주요 시상식의 주인공이 된 선수 명단과 역대 관중 현황 등의 정보로 채워졌다.

2020 KBO 가이드북은 KBO 리그에 소속된 모든 선수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정규시즌 일정을 포함해 전 구단 선수 명단 및 주요 프로필이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구단 별 육성선수와 군보류 선수의 명단도 확인이 가능하다.

더불어 퓨처스리그 일정과 상무 야구단 선수들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부록으로 구단 별 선수 이동 현황, 역대 외국인선수 현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2020 KBO 레코드북에는 역대 KBO 리그 주요 진기록들이 수록됐다. 투수·타자 주요 기록 및 홈런·끝내기·신인, 외국인선수 등 부문별 기록들이 세분화 되어 KBO 리그를 빛낸 영광스러운 기록들이 포함됐다.

공식 야구규칙에는 야구 관련 기본적인 용어부터 상세한 규칙이 서술되어 있다.

2020 KBO 정기 간행물은 6일부터 위팬(www.wefan.co.kr)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아울러 KBO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엠블럼을 제작, 6일 공개했다. <사진>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국 고유의 삼태극 색상인 빨강, 파랑, 노란색의 회오리 문양인 KBO 공식 엠블럼에 방역과 에티켓을 상징하는 마스크를 입힌 디자인을 적용했다.

캠페인용 엠블럼은 손 씻기와 체온 체크, 방역 등 각종 예방수칙을 표현한 캐릭터로도 제작됐다.

KBO는 이 엠블럼과 캐릭터를 'KBO 코로나19 예방 수칙' 등 다양한 제작물에 활용해 방역과 예방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선수단과 야구 팬들의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KBO 리그를 안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SNS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8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kbo.official)을 통해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캐릭터의 'KBO 코로나19 예방 수칙'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 등 선물을 증정한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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