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인하대학교 중국인 유학생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미추홀구 보건소에 따르면 인하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A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가래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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