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과천시 소재 신천지예수교회 본부에 대한 행정조사에 들어간 5일 오전 신천지 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사무실 내 컴퓨터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행정조사는 신도 및 교육생의 인적사항 명단, 예배별 출석 기록, 모든 신천지 시설의 주소 정보 등의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