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4인조 밴드 어바우츄, 신곡 내고 본격 출격
신예 4인조 밴드 어바우츄, 신곡 내고 본격 출격
  • 김재영
  • 승인 2020.0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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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 4인조 밴드 어바우츄(About U)가 K-rock 글로벌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어바우츄(이수·도윤·네온·빅터)는 2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사탕중독'을 발매하고 첫발을 내딛었다.


 사탕중독은 어바우츄만의 개성과 뛰어난 표현력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의 사운드를 담은 앨범으로 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뛰어난 음악적 소질로 K-rock의 글로벌화에 한 획을 그을 전망이다.


 타이틀곡 '내 사탕 누가 먹었어'는 얼터너티브록(alternative rock) 장르로 어바우츄만의 독특하고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콘셉트뿐 아니라 맴버 이수의 날카롭고 신비로운 보컬, 기타의 도윤, 베이스의 네온, 드럼의 빅터 연주 실력이 더해져 독보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또 수록곡 '밤 하늘의 별을'은 작곡가 양정승의 '밤 하늘의 별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잔잔한 어쿠스틱 악기들로 편곡해 '내 사탕 누가 먹었어'와는 또 다른 편안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폭넓은 음악적 스팩트럼을 구현했다.


 어바우츄는 이수( 보컬&기타), 도윤(기타&작곡), 네온(베이스&건반), 빅터(드럼&기타) 4인으로 구성된 신예 밴드로 멤버 전원이 뛰어난 연주실력은 물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음악성을 지닌 실력파다.


 그간 인디씬에서 활약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어바우츄는 이번 사탕중독을 시작으로 활동폭을 넓히며 K-rock의 대표 주자로서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어바우츄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에 출격해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영 기자 kjyeo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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