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맞선 임명애 지사의 '명예'로운 귀환
일제에 맞선 임명애 지사의 '명예'로운 귀환
  • 김은섭
  • 승인 2019.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주 운정행복센터서 20·21일 뮤지컬 공연

파주시는 오는 20일과 21일 오후 3시와 7시,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명예'를 무대에 올린다.

파주시 최초 독립만세운동을 이끈 임명애 지사를 재조명하는 창작 뮤지컬 '명예'는 1919년 3월10일 교하리 공립보통학교 교정에서 100여명의 학생들과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유관순 열사와 함께 서대문 형무소 8호실에 수감돼 만삭의 몸으로 옥고를 치른 임 지사의 항일독립운동을 재현한 뮤지컬이다.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여성들의 독립운동을 재조명하고 나아가 망국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다.

시는 2일부터 사회단체 및 학교, 군부대, 기업체 등의 단체관람 및 온라인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개인별 자유 관람은 9일부터 파주문화시설(www.pajucf.or.kr:446)에서 온라인 예매하면 된다.

/파주=김은섭 기자 kimes@incheonilbo.com


▲ 인천일보, INCHEONILB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